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고주원, 이영아 드레스 자태에 “심장 멎을 것 같아”

입력 2015-03-19 2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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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이영아와 고주원이 약혼식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백장미(이영아)가 황태자(고주원)와 함께 드레스 숍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황태자는 백장미가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입는 거마다 예뻐서 못 고르겠다”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그는 “약혼식 드레스도 이렇게 설레는데 결혼식 드레스 입고 걸어 나오면 심장 멎을 것 같다”고 닭살 발언을 해 장미를 웃게 했다.

백장미는 “멎으면 안돼. 오래 오래 함께해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알콩 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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