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신데렐라’ ‘런 올 나이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4위

입력 2015-03-20 0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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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신데렐라’ ‘런 올 나이트’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 4위를 각각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데렐라’(감독 케네스 브래너)는 지난 19일 하루 전국 424개 스크린에서 3만 417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만 2337명.

이날 동시 개봉한 ‘런 올 나이트’(감독 자움 콜렛-세라)는 362개 스크린에서 2만 7969명을 동원,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만 9370명을 기록 중이다.

또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는 460개 스크린에서 4만 5753명을 끌어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1만 6389명이다. 이어 ‘위플래쉬’(감독 다미엔 차젤레)는 431개 스크린에서 4만 16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만 798명이다.

한편 ‘신데렐라’는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의 실사 영화로 되살린 환상적인 로맨스다.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헬레나 본햄 카터, 홀리데이 그레인저, 소피 맥쉐라 등이 출연한다. 또 ‘런 올 나이트’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스의 아들을 죽이고 조직을 등진 아버지의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추격 액션으로, 리암 니슨이 하룻밤 사이에 펼쳐지는 치열한 추격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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