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킹스맨' 550만도 넘었다...'아저씨' 님았다

입력 2015-03-28 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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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의 끝은 어디인가.

'킹스맨'이 5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4만 543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53만 914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11일 개봉한 '킹스맨'은 줄곧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머물며 이제 '아저씨'의 620만 관객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이미 외화로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킹스맨'이 '추격자'의 500만 기록을 넘어 '아저씨'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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