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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케이티김, 독특 이상형 "'고릴라과' 박진영"

입력 2015-03-29 18: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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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K팝스타4' 케이티김이 이상형으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을 꼽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4의 경합이 펼쳐졌다.

이날 케이티김은 여성듀오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대를 마친 후 양현석은 케이티김에게 "가사에 담긴 삶까지 풀어낸 것 같다"며 "이날 무대는 지오디의 '네가 있어야 할 곳'과 더불어 베스트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양현석은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이상형이 원숭이를 닮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여기 박진영 씨는 고릴라, 저는 고양이, 유희열은 쥐 인데 셋 중에 누가 가장 이상형에 가깝냐?"고 취향을 물으며 호감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양현석의 질문에 케이티김은 머뭇거리다 "원숭이와 가까운 고릴라"라고 답해 양현석을 당혹스럽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티김은 이날 3인의 심사위원에게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285점을 기록했다.

[사진=SBS 'K팝스타4'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K팝스타4'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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