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감독 해롤드 크론크)가 종교에 대한 강렬한 논쟁을 다룬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은 죽지 않았다’는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 신입생(쉐인 하퍼 분)이 무신론자 철학 교수(케빈 소보 분)에 맞서 불꽃 튀는 논쟁을 통해 신을 증명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강의실의 첫 만남에서 ‘신은 죽었다’라고 쓴 종이를 제출하라는 철학 교수 래디슨과 그의 강요에 따를 수 없는 독실한 기독교인 조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상반된 두 주인공의 표정과 함께 영화 속 조쉬의 대사로 등장하기도 한 “진정한 믿음은 가장 위험할 때 검증된다”라는 ‘나니아 연대기’의 저자 C.S. 루이스의 말은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관계를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후반에 이르러 학생들 앞에서 당당히 왜 하나님을 증오하는지 묻는 조쉬와 그의 강렬한 도발에 당황한 래디슨의 모습은 이들의 논쟁이 어떠한 국면에 이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호주 출신 유명 CCM 밴드 뉴스보이스의 가슴 뭉클한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신은 죽지 않았다’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