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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애플', 깜찍 발랄한 '뮤직뱅크' 첫 무대… "엠버 고마워"

입력 2015-03-28 0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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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가수 가인의 '애플'이 공중파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걸 그룹 f(x) 엠버와 함께 찍은 그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가인은 이날 신곡 '애플'을 지상파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가인의 '애플' 무대에는 지원사격에 나선 엠버가 함께했다.

가인 측에 따르면 상큼 발랄한 곡인 '애플'과 어울리는 래퍼를 찾다 최근 '쉐이크 댓 브래스'를 발표한 엠버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출연을 제의했다는 후문. 엠버가 이를 흔쾌히 수락해 두 대세 여성 아티스트의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가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엠버 고마워"라며 엠버와 함께 한 사진 한 장을 올려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애플 곡 분위기에 딱 맞는 두 사람의 상큼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인의 두 번째 타이틀곡 '애플'은 누구나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금단의 사과'에 대한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노래다.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가사로 담고 있다. 재즈 피아노와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펑키한 곡으로, 가인의 목소리와 박재범의 랩의 조합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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