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미도, 악녀 본성 드러내… 김혜은 협박

입력 2015-04-01 2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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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미도의 악녀 본성이 드러났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박은실(이미도)이 안종미(김혜은)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 캡처
사진 =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 캡처

박은실은 김현숙(채시라), 안종미, 정구민과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됐다. 안종미는 박은실에게 "난 술 취하면 아무것도 기억못한다. 그래서 말하는데 넌 왜 남의 남편을 그런 눈으로 바라보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은실이 "언니도 마찬가지 아니냐. 남녀 사이에 그런 게 어딨냐"고 반박하자 안종미는 "넌 수제자가 되고 싶은 거냐 정구민이 갖고 싶은 거냐. 헛물 켜지 말라"고 말했다.

화가 난 박은실은 안종미가 만취했다는 사실을 알고 "실리콘 그만큼 넣으려면 얼마나 드냐" "부잣집에서 태어나 좋겠다"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박은실은 "날 건드리면 선생님도 위험하단 걸 알아야 한다. 하도 투명하게 투명하게 해서 내가 얼마나 세금을 덜어드렸는지 아냐"고 협박까지 일삼았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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