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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박진영 "4년 동안 심사하면서 100점 준 적 없는데..."

입력 2015-03-30 1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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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박진영 "4년 동안 심사하면서 100점 준 적 없는데..."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이 화제다.

박진영은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에서 100점 만점을 줬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은 즐거워-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는 톱4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아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산울림의 '회상'을 자신마의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였다.

그의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심사평 순서를 미뤘다.

이날 양현석은 "오늘 무대 기대를 많이 했다. 이 노래의 심사보다도 이진아의 'K팝스타4' 톱4의 진출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역사적인 일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자작곡을 불렀을 때는 평가하기 애매했는데, 피아노 연주를 하는데 소름이 돋았다"고 평가하며 90점을 줬다.

이어 유희열은 "이진아씨의 음악은 누군가에겐 낯설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새로울 수 있다. 오늘 곡은 익숙한 노래의 다른 해석을 들고 나왔는데, 오늘 피아노 하나만 반주로 선택한건 탁월했다"며 "피아노 한대로 무모한 도전을 한 것은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말하며 95점을 눌렀다.

또한 박진영은 "좋은 뮤지션이 되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선 재즈를 공부해야 되는데, 어떻게든 좋아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안 좋아지더라. 그런데 이진아 양은 재즈 느낌고 소울 느낌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게 가지고 있다. 특히 이진아 양의 목소리가 오늘 빛을 발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어 박진영은 "4년동안 심사를 하면서 100점을 준 적이 없다"며 100점을 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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