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태임과 예원 욕설 논란 영상이 화제다.
배우 이태원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 영상이 공개돼 방송에서도 패러디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허지웅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허지웅은 29일 오전 자신의sns에 "'언니 나 마음에 안들죠?'라는 말의 예외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주변에 물어보면서 혹시 남자들의 대화에서 'X같냐?'라는 말과 같은 어감인 거냐고 물었더니 정확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유재석은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 당시 예원이 말을 할 때마다 "거짓말 좀 하지마. 대답에 진심이 하나도 안 담겨 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욕설 논란 당시의 상황이 담긴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오면서 예원의 발언이 화제가 된 것.
해당 영상에서 예원은 물 속에 들어갔다 온 이태임을 향해 "추워요?"라고 물었다. 이태임이 "야 너무 추워. 너 한번 갔다와봐"라고 하자 예원은 웃으며 "안돼"라고 말한다.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말하고 예원은 "아니, 아니"라고 답한다. 이태임은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묻자 예원이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라고 말하자 이태임은 "눈X을 왜 그렇게 떠?"라며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