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나종찬, 다정한 꽃받침 포즈 '훈훈해'

입력 2015-03-31 2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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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나종찬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나종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의 세원 역으로 분하고 있는 나종찬이 신율 역의 오연서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턱 밑에 손을 모아 꽃받침을 만든 채 화사한 눈웃음을 선보이며 커플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나종찬은 극중 서늘한 카리스마를 벗고 오연서와 함께 깜찍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극 중 서로가 어린 시절 잃어버린 오누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후반 전개에 새로운 물살을 더하고 있다. 또한 극 중 나종찬이 오빠, 오연서가 동생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것과 반대로 실제로는 나종찬이 무려 7살 연하의 동생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나종찬과 오연서가 출연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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