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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부부 득남, "부모로서 책임감을 지니고"...가상 2세 모습은?

입력 2015-03-31 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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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이민정 이병헌 부부 득남, "새 생명 축복 부탁드린다"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이날 아침 이민정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씨와 함께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두 사람은 부모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부디 새 생명에 대한 축복을 부탁 드린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방송캡처
▲사진=OSEN, 방송캡처

한편, 배우 이민정의 4월 출산 예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방송에서 2세 외모에 대해 했던 말이 화제다.

이민정은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2세 외모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이날 이민정은 2세 외모에 대한 질문에 "만약 딸을 낳았는데 이병헌의 턱을 닮으면 어떡하냐”고 걱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민정은 "(이병헌의 외모를) 디스 하려고 그런 게 아니다"라며 "결혼하고 신혼생활하며 잘 보내고 있다"고 수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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