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미쓰에이 수지가 쇼케이스에서 연인인 배우 이민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새 앨범 '컬러스(Colors)'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미쓰에이는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선보였다.
이날 수지는 이민호와의 열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난주 내내 바쁘게 해드린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궁금한 점이 많이 있겠지만, 나도 조심스럽다. 이 자리는 1년 5개월 만에 미쓰에이가 오랜만에 컴백하는 자리인 만큼 오늘은 앨범, 음악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수지는 "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해주길 바란다"며 이민호의 어떤 면에 끌렸는지 묻는 질문에 "굉장히 배려심이 깊은 것 같다.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호감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 바빠서 아마 서로 멀리서 응원하면서 각자 활동 열심히 하면서 잘 만나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