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유재석 김구라의 동시진행으로 화제를 모은 동상이몽이 화요일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전국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 시청률 5.3%에 비해 0.2%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동상이몽’은 사춘기인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
‘배려의 아이콘’ 유재석과 ‘직언의 상징’ 김구라가 진행을 맡아 화제였다. 이날 방송에선 ‘신부 화장’을 하고 다니는 딸의 사연이 공개됐고 그가 실제로 어떻게 화장을 하고 다니는지 밀착 카메라로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보다 시청률에서 앞섰다. 유재석과 함께 ‘국민 MC’의 양대산맥인 강호동이 수장으로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과 시청률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렸던 터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첫 승전보가 향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있게 지켜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