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문근영 '재벌의 딸' 출연 검토 中…2년만에 안방 복귀하나?

입력 2015-04-08 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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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문근영이 2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매체는 7일 "문근영이 SBS 새 월화극 '재벌의 딸'에 출연하기 위해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문근영이 '재벌의 딸' 출연 제안을 받았다"면서도 "검토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출연한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재벌의 딸'은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것이라 여기는 남자의 이야기. 재벌 딸과 아주 가난한 부모를 둔 남자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문근영이 제안을 받은 역할은 극 중 막내딸이지만 푸드마켓 알바생인 장윤하. 왕관 따윈 필요 없는 사람이라면 사랑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생각의 인물이다. 내 모든 걸 버려서라도 진짜 사랑을 찾고 가질 거라는 캐릭터로 눈에 확 띄게 예쁘진 않지만 매력이 있다.

문근영은 2013년 10월 종영한 MBC '불의 여신 정이' 이후 2년여 만에 드라마 출연이다. 그동안 학업과 영화 '사도' 촬영에 매진해왔다. 한편 '재벌의 딸'은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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