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앵그리맘' 지수, 윤예주 살인죄 누명 썼다 '씁쓸'

입력 2015-04-01 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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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지수가 윤예주를 죽였다는 누명을 썼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5회에서는 고복동(지수)이 진이경(윤예주)의 자살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로 몰려 재판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진이경은 도정우(김태훈)에 의해 쫓기다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 이에 안동칠(김희원)과 도정우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감형 받을 것을 노리며 고복동에게 누명을 씌웠다.

이후 고복동은 법원 앞에 섰고 법원 측은 고복동에게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80시간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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