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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문세, 13년 만에 앨범 발매한 이유?…"추억팔이 안 된다"

입력 2015-04-02 22: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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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가수 이문세가 13년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이문세에게 "왜 13년만에 새 앨범을 냈느냐"고 질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이문세는 "격년제로 음반이 나왔었는데, 어느 순간 내 앨범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다는 걸 느꼈다"며 "마침 그때 음반 시장 상황도 별로 안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때 공연에 몰입하는 시기였다. 월드 투어와 국내 투어도 했다. 그렇게 가열차게 하다보니 차일피일 미뤄진 것이다. 언제나 숙제처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이문세는 "음반 구조가 예전과 달리 많이 무너졌다. 그래도 멈추지 않아야 하는 게 우리 음악인들의 사명"이라 말하며 "추억 팔기만 해서는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발매 이유를 전했다.

이문세는 오는 4월 7일 자정 13년 만의 정규 15집 앨범 '뉴 디렉션'을 발표하며 동시에 전국 투어 '2015 씨어터 이문세(2015 Theatre Lee moon sae)'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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