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송종호, 신세경 위협하려다 실패… ‘섬뜩’

입력 2015-04-08 2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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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송종호가 신세경을 위협하려다 실패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천백경(송종호)가 오초림(신세경)을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이날 오초림(신세경)의 도움으로 주마리의 시신을 찾아낸 최무각(박유천)은 염미(윤진서)에게 수사능력을 인정받아 형사가 됐다.

이어 최무각은 주마리의 주치의이자 마지막 통화상대인 통증의학과 병원 원장 천백경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알리바이 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천백경은 최무각의 수사에 불쾌함을 드러냈고, 그는 오초림이 속한 개구리 극단을 찾아가 오초림을 위협하려 했다. 그 순간 최무각이 오초림의 곁에 나타났고, 천백경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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