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래퍼 이센스의 대마초 흡연 혐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블락비' 멤버 지코가 이센스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힙합디스전을 설명해주는 지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코는 이센스가 개코를 디스한 것에 대해 "예능 MC로 따지면 유재석 선배님 같은 분을 지목하면서 얘기하라고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코 형은 대명사이지 않나. 바로 지목한 거니까 거기에서 소름이 돋은 거다"라고 말했다.
쌈디도 "이제까지 다이나믹 듀오를 디스한 적이 없으니까"라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힙합그룹 슈프림팀 출신 레퍼 이센스(본명 강민호·28)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지검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이센스를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센스는 지난해 9월 친구 이모씨와 서울 마포구 한 주차장에서 대마초를 피우는 등 3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5일에는 자택에서 혼자, 지난달 30일에는 이 씨와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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