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김연아, 김원중과 재결합 소식에... 누리꾼 '왜?'

입력 2015-04-08 2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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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피겨여왕 김연아(25)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1·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이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 매체는 빙상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연아가 김원중과 최근 재결합 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게 어렵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다"며 "그 당시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서로에 대한 애정에 변함없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 소속사와 김원중 선수단 측은 선수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피력하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았고,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사진=본사 DB, 대명 상무 페이스북]
[사진=본사 DB, 대명 상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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