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대디열' 이유리, "백프로 아니지?" 묻는 이동건에게 기습 키스 '달달'

입력 2015-04-10 2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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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슈퍼대디열' 이동건과 이유리가 키스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9회에서는 차미래(이유리)가 한열(이동건)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합창단 경연대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한열은 차사랑(이레)가 아빠라고 부른 것을 회상하며 "아빠. 아빠라.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 말"이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에 차미래는 "고마워. 내가 틀렸어"라며 "100%가 아니더라도 기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거,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거 처음 알았어. 그거 알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이후 한열은 분위기를 타 차미래에게 키스하려 했고, 차미래는 고개를 돌렸다.

한열은 "나 너한테 아직도 백프로 아니지. 그래도"라고 말하자 차미래는 이동건에게 기습 키스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슈퍼대디 열'은 화목한 가정을 꿈꿨던 싱글맘 차미래에게 차인 뒤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차미래.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 살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키스하는 이동건과 이유리. 사진=tvN '슈퍼대디 열' 방송화면 캡처]
[키스하는 이동건과 이유리. 사진=tvN '슈퍼대디 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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