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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 김재영, 하니 여심 저격 “내꺼하자”

입력 2015-04-10 0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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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을 선택한 하니. 사진 = MBC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 캡처]
[김재영을 선택한 하니. 사진 = MBC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천생연분 리턴즈’ 김재영과 하니가 1차 커플로 선정됐다. 9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2기 멤버 서강준, EIXD 하니, 제국의 아이들 동준, 나인뮤지스 경리, 니콜, 나르샤, 줄리안, 김재영, 허경환, AOA 혜정, 틴탑 엘조, 크레용팝 엘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차 커플 결정전인 ‘방석 프러포즈’에서 하니는 이상형에게 눈빛을 보냈다. 이어 그녀에게 다가온 남자는 허경환과 모델 김재영이었다. 허경환은 “심장이 움직였다. 머리를 통하지 않고 심장이 두근두근 했다”고 말했다. 김재영은 “조금 더 알아보고 싶어서 나왔다”고 했다.

하니는 둘에게 2행시로 애교를 요구했고, 허경환은 “‘하’루만 시간이 된다면 ‘니’가 되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김재영은 “하늘에서 내려온, ‘니’ 내꺼하자”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결국 하니는 김재영을 선택했고, 허경환은 절망했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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