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배우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해피투게더'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밤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마당발 특집'으로 오지호, 강예원, 홍석천, 김민교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홍석천은 '보고싶다 친구야' 코너에서 지성에게 전화를 걸어 스튜디오로 초대해야하는 미션을 했다. 그는 지성에게 전화를 걸었고, 아내 이보영이 그의 전화를 대신 받았다.
이보영은 "집인데 오빠 지금 짐 나르고 있다. 봄 됐으니까 테라스를 정리하는 중이다"라고 말한 뒤 지성에게 전화를 넘겼다.
이어 지성이 전화를 이어받았고, 홍석천은 최근 이보영과 함께 태교여행을 다녀온 것을 언급하며 "태교여행 잘 다녀왔어? 형 데리고 가지. 방콕은 형이 좀 잘 알잖니"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홍석천의 말에 지성은 구구절절 이유를 설명하며 "석천이형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지금은 못 간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