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이영아, 윤주희 임신 소식에 오열 "정말 놔야겠다"

입력 2015-04-10 2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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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윤주희의 임신 소식에 오열했다.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민주(윤주희)의 임신 소식을 접한 장미(이영아)가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진에게 괴로움을 토로하는 이영아.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류진에게 괴로움을 토로하는 이영아.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이날 장미는 태희(이시원)를 통해 민주의 임신 소식을 들었다. 충격을 받은 장미는 눈물을 흘리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이어 장미는 준혁(류진)과 함께 바람을 쐬러 나왔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데 다 거짓말 같아요"라고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간절히 원하고 체면을 걸어도 누가 장난친 것처럼 운명이 틀어지고. 태자 씨를 놓지 못해서 운명이 이렇게 가혹하게 하나봐요. 이제 정말 놔야겠어요"라고 말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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