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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이유영, 영화 '간신' 파격 공약…"500만 돌파하면 칼춤 출 것"

입력 2015-04-14 2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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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영화 '간신'에 출연한 배우 임지연과 이유영이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간신'의 제작보고회에는 민규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지연, 이유영. 사진=송재원 기자]
임[지연, 이유영.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임지연과 이유영은 "우리 영화가 관객 수 500만 명을 달성한다면 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나오는 관객들 앞에서 수상연회 때 췄던 칼춤을 선보이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웠다. 수상연회는 '간신'의 명장면 중 하나다. 이번 작품에서 임지연은 가무 기생 단희로 분해 치명적인 미모와 뛰어난 칼춤 실력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임지연과 이유영이 출연하는 영화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정사를 그르치는 주범이 되는 간신과 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오는 5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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