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화제'...비타500 상자 현금 얼마까지 들어갈까?
이완구 비타500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가 눈길을 끈다.
앞서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해당 내용에 대한 패러디물이 쏟아져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타500'의 광고 지면에 이완구 총리를 합성한 패러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수지 대신 '비타500' 음료병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오른편 아래 쪽에 있는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라는 문구도 역시 해당 논란에 대한 일침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통신사 뉴시스는 은행 지점의 협조를 받아 비타 500상자에 얼마의 현금을 넣을 수 있는지 실험한 결과 1만원권은 100장 묶음은 최대 12개(1200만원)를 넣을 수 있다.
남는 공간에 세로로 채운다면 17개까지 넣을 수 있지만, 뚜껑은 닫히지 않는다.
5만원권 100장 묶음이 11개, 최대 550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남는 공간 없이 채운다면 16묶음(8000만원)까지 넣을 수 있지만, 역시 뚜껑은 닫히지 않는다.
고(故)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진술했던 3000만원은 비타 500상자에 5만원권 5묶음, 1만권 5묶음을 넣으면 완성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