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사냥' 최현석 셰프, '女心사냥' 노하우 "견갑골에 힘 주기"

입력 2015-04-16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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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허셰프' 최현석 셰프가 여심(女心)을 사로잡는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했다.

최현석 셰프는 최근 진행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요리'에 대한 질문에 "수컷의 요리는 단연 파스타"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요리중 보여주는 뒷모습이 포인트"라고 덧붙여 주위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최현석 셰프 [사진제공=JTBC '마녀사냥']
최현석 셰프 [사진제공=JTBC '마녀사냥']

또한 최현석 셰프는 "여자가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없도록 뒷모습을 보여주며, 대신 빈 나무 도마에 요란하게 소리를 내 분주하게 요리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뒤에서 여자가 부를 때면 등쪽의 견갑골에 힘을 준 상태에서 고개를 돌려야 한다"며 그 모습을 실감나게 재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에 방송인 허지웅은 "견갑골이 보이는 상황이라면 혹시 발가벗고 앞치마만 한 거냐"며 엉큼한 상상을 더해 또 한번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본격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 '마녀사냥' 88회는 1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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