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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김구라 예언 "KBS 차기 국장될 것 같다"

입력 2015-04-17 12: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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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오정연, 김구라 예언 "KBS 차기 국장될 것?"

오정연이 KBS 퇴사 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인물실록'에는 최근 프리 선언을 한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프리선언 이유에 대해“종편들이 활성화되면서 프리 선언에 대한 아나운서들의 심리적 저항선이 굉장히 낮아졌다”고 입을 열었다.

오정연은 “일단은 굶어 죽을 가능성이 적어지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윤은 “예전에 하도 김성주가 힘들다고 해서 이거 잘하면 굶어 죽겠는데 싶었다”고 맞장구를 쳤다.

한편, 썰전 오정연 등장에 과거 KBS 아나운서들(이지연, 이지애 아나운서)의 퇴사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구라가 오정연이 훗날 국장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 것이 회자 되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당시 김구라는 이지연과 이지애 아나운서의 퇴사를 언급하며 "훗날 (혼자 남은) 오정연 씨가 국장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에 예능심판자들은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것이냐?", "같은 동기 중에서는 무조건 인사고과 최고일 것"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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