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수현이 ‘마블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마블 명예회장 스탠 리와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수현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나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벤져스2’에서 수현은 어벤져스를 돕는 한국인 닥터 헬렌 조 역할을 맡았다.
이날 수현은 스탠 리와의 인증샷에 대한 질문에 “스탠 리가 내게 ‘사이언티스트’(Scientist)라고 인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말씀을 안 해도 존재감에 포스가 있다”라며 “정말 영광이었다. 레드카펫에서 비슷한 시기에 서게 됐는데 대단하다. 촬영장에도 진짜 오셨는데 ‘정말 저분인가’라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벤져스2’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의 속편.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코비 스멀더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 수현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