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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언니 덕에 데뷔했다"

입력 2015-04-29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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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언니 덕에 데뷔했다"

배우 윤소이가 채정안 덕에 연예계 데뷔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28일 정규편성으로 첫 방송을 한 SBS '썸남썸녀'.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김지훈, 심형탁, 강균성, 서인영, 윤소이, 이수경이 출연한다.

이날 썸남썸녀의 새 멤버가 된 윤소이는 "채정안 언니 덕분에 15년전 데뷔를 했다"고 털어놨다.

윤소이는 "15년전 중학생일때 채정안의 소속사를 찾아갔다"며 "그곳에서 나를 본 언니가 '쟤는 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소속사에 있게 됐고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 말고도 한지민 언니 역시 채정안 언니가 '되겠네'라고 말해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채정안은 "(내 결혼식 때) 들러리 했다"며 결혼 및 이혼에 대해 숨기지 않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기도.

또 채정안은 윤소이에게 "미안해. 리허설 한 거야. 괜찮지?"라고 물으며 거리낌 없는 태도로 일관해 주목을 모았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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