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수현이 대구와 부산 무대인사에 나선다.
수현은 오는 5월 1일 대구, 2일 부산에서 진행되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 무대인사 참석을 확정했다.
이번 수현의 무대인사는 개봉 이후 연일 기록 행진을 일궈낸 ‘어벤져스2’를 향한 국내 관객 성원에 힘입어 결정됐다. 수현이 맡은 한국인 유전공학자 닥터 조 역할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캐릭터로, 영화의 실마리를 제공할 중요 캐릭터 중 하나다.
사전 정보가 전혀 없었던 이 캐릭터는 영화 개봉 전부터 전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국내 관객들에게는 한국인 배우 수현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전격 캐스팅돼 관심을 불러 모았다. 영화가 공개된 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은 수현의 모습에 관객들 역시 열광하고 있다.
‘어벤져스2’는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최초, 최장 시간 한국이 노출되면서 호평 받고 있다. 수현은 데뷔 10년 만에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무대인사로 할리우드 최고의 스튜디오 마블이 선택한 ‘신데렐라’ 수현이 주말 극장가를 찾아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Avengers Assemble’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봉 2주차 대구-부산 무대인사를 통해 국내 어벤져스 열풍을 직접 확인할 배우 수현은 영화 출연자를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무대인사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