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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 김보성·낸시랭 등 각계각층 호평&추천 세례

입력 2015-04-27 1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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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감독 해롤드 크론크)가 각계각층의 계속된 호평과 추천으로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신은 죽지 않았다’는 하버드대 출신 의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 신입생(쉐인 하퍼 분)이 무신론자 철학 교수(케빈 소보 분)에 맞서 불꽃 튀는 논쟁을 통해 신을 증명하는 과정을 그려낸 리얼 드라마다.

사진제공=에스와이코마드
사진제공=에스와이코마드

윤성은 영화 평론가는 부산일보 지면을 통해 “조쉬가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 신의 ‘부재’와 무신론이 가진 오류에 대해 지적하는 부분, 논쟁으로 이어지는 제프리의 반박 등은 꽤 흥미진진하다. 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에게는 물론이요. 신의 존재 유무에 아무런 관심조차 없는 이들에게도 지적인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은 죽지 않았다’를 강력 추천했다.

또 지난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보성은 “신앙이 없는 분들에게는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유익한 영화”라고 말했으며, 낸시랭은 “구약의 모세나 요셉이 아니라 현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한 점이 크게 와 닿았다”며 ‘신은 죽지 않았다’에 대한 호평을 보내왔다.

뿐만 아니라 실제 기독교 언론과 기독교인들의 극찬도 끊이지 않았다. 부산의 대표적인 기독교대학교인 고신대학교 강진구 교수는 기독교 월간지 갓피플 매거진의 칼럼을 통해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앙인의 삶의 가치를 북돋우는 흥미로운 영화임에 분명하다. 기독교영화란 재미없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젊은 기독교인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김희돈 기자는 “나 자신을 영화 속 인물에게 대입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을 철학교수에 맞서는 조쉬에 투영시킨다면 ‘신은 죽었다’고 인정하는 문제와 논증에 나서는 것, 그리고 그 논증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대한 고뇌가 보다 실감 있게 다가올 것이다”라며 ‘신은 죽지 않았다’를 통해 더욱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묵향교회 홍현국 장로는 “우리가 일상에서는 기계적인 신앙생활을 많이 하지 않나. 평일에는 직장 가고 주일에는 교회 가고. 하나님이 마치 나에게 ‘너는 누구를 증명하며 살고 있느냐’를 묻는 것 같이 느껴졌다. 영화를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 우리 신앙을 돌아보고 정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은 죽지 않았다’에 대한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개봉 당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신은 죽지 않았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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