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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유호정, "최지우 잘되면 자식이 잘된 느낌" 각별한 애정

입력 2015-05-12 09: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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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유호정

유호정이 최지우와의 각별한 우정을 드러내 화제다.

11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유호정 2부 특집으로 유준상, 최지우, 손현주, 고아성, 이준 등이 등장했다.

[유호정 최지우.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유호정 최지우.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호정은 최지우에 대해 "19살 때부터 봤다. 아기 때 와서 진짜 자매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지우도 "유호정 언니와는 데뷔 때부터 알게 돼서 언니 결혼식장도 가고 오래됐다"며 "언니와 여행을 많이 다녔다. 홍콩, 제주도, 부산, 터키도 가고 뉴욕도 가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서울에서도 계속 한 동네 살고, 언니 이사 가는 동네도 따라 이사 가게 됐다"며 "'집에 올래?'라고 하면 슬리퍼 신고 간다. 엄마가 부침개 해주시면 그대로 들고 간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호정은 "최지우가 잘되면 자식이 잘된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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