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A기업 해외사업 팀에 근무 중인 김과장(38세)은 요즘 중국어로 인한 고민이 말이 아니다.
계열사에서 중국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여 성과를 올린 이후 회사의 모든 관심과 계획이 중국을 향하고 있는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승진시험에서 중국어가 필수가 된 것은 물론, 동기며 후배며 남몰래 중국어를 공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김 과장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중국어 압박을 견디지 못한 그는 직원들 몰래 중국어 새벽학원에 등록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매일같이 야근에 회식을 하고 새벽같이 일어나 학원에 들렀다 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 씨의 직장은 중국어학원이 밀집된 강남과 거리가 있어 공부를 마치고 사무실로 이동하는 일이 번거롭기까지 하다.
김씨의 사례에서 살펴볼 수 있듯 중국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하루가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의 인터넷 시장, 안정적으로 세계시장에 포지셔닝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 및 통신분야는 중국어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요즘 같은 때 중국어 학습에 대한 사람들의 갈급함을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디지털 중국어 교육 서비스 ‘차이나탄’을 운영 중인 차이나다(대표 김선우)를 통해 효율적인 중국어 공부 비법을 알아봤다.
차이나다가 말하는 효율적인 중국어 학습비결 첫번째는 틀에 짜여진 시간표, 오프라인 학원이 아닌 시대에 맞는 교육방식을 따르는 것이다. 차이나다 관계자는 "틀에 짜여진 학업시간표와, 일부 교재에 의존하는 수업방식은 더 이상 중국어 학습에 목마름을 느끼는 학습자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며 언제 어디서든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대에 흐름에 맞는 교육방법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컴퓨터를 활용하거나,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을 이용해 '습관처럼 자연스러운' 공부를 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디지털 중국어교육 서비스 차이나탄을 운영하는 차이나다에서는 온라인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오프라인 특강까지 영역의 구분없이 다양한 학습자들의 니즈에 맞게 중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기존 기성시대가 배우던 방식의 칠판 속 딱딱한 구시대적 교육과는 달리 중국 주요지역 올로케 촬영으로 중국 각지의 시장, 대학캠퍼스, 상해와이탄, 호텔 등 실제 중국을 배경으로 원어민들의 언어생활을 촬영해 마치 TV속 다른 나라를 구경하는 다큐멘터리를 보며 언어를 배우는 식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영상 속의 중국강사들은 한껏 차려 입고, 짜여진 대본대로 스튜디오에서 대본을 읽는 '배우'들이 아니라 실제 중국시장에서 마주친 한족 아주머니, 상하이 명문대학 캠퍼스에서 만난 중국 대학생, 낙양에서 만난 중국인 운전기사, 밀크티를 파는 중국인 점원, 그리고 실제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하는 직원까지 모두가 '평범하지만 중국인의 생활 속에 있는 리얼 중국인'이라는 점이다.
차이나탄 중국어는 유명 포털중국어 공부 카페에서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은 것이 크게 화제가 되어 중국어에 목마름을 느낀 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을 타깃으로 준비한 오프라인 무료특강에 5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전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패드 미니2를 증정(2년 프리패스 수강권 구매 시 전원증정)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높은 참여율을 이끌고 있다. 이와함께 회원가입 시 기초에서 초/중급, 고급과정까지 약 15개 강좌의 무료샘플 수강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