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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박경일 경감, 잘생긴 제자 외모 디스 "얼굴만 수석"

입력 2015-05-01 0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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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경찰청 사람들 2015' 박경일 경감이 훈훈한 외모를 가진 최승일 경장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은 MC 이경규와 함께 경찰인 박경일 경감, 홍창화 경위, 최승일 경장, 박성용 경사, 최대순 경위, 김정완 수사과장이 출연했다.

이날 최승일 경장은 연예인처럼 잘생긴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경찰 경력을 묻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최승일 경장은 "1년 8개월 됐다. 박경일 경감님이 경찰대 시절 스승이셨다"고 답했다.

이에 박경일 경감은 "최승일 경장은 수석 제자였다. 얼굴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6년 만에 돌아온 '경찰청 사람들 2015'는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재연 드라마를 본 후 현직 경찰들로 구성된 수사 본부에서 경험담을 털어 놓는다.

[사진=MBC '경찰청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경찰청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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