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김소현-손준호 부부, 굿네이버스와 협약식…기부금 빈곤 가정 위해

입력 2015-05-01 06: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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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굿네이버스와 인세 나눔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30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동화책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의 인세 나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부부는 "그동안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었다"며 "이번 협약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출간된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엮은 첫 번째 동화책이다. 발간 당시 부부는 책의 저자 수익금 중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으로 전달되는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 권리 보호 사업과 빈곤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사진='amStory' 제공]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사진='amStory' 제공]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빨간모자', '호두까기 인형' 등 총 5편의 세계명작으로 구성된 동화책이다. 모차르트 선율과 함께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구연동화가 담겨 있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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