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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난폭한 운전 스타일 "오지마 XX야, 이런 병…" 당혹

입력 2015-05-20 1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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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수경

이수경이 난폭한 운전 스타일을 선보여 심형탁을 당혹케 만들었다.

이수경은 1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과격한 운전 습관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심형탁과 데이트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앞서 두 사람은 자신의 운전 스타일을 고백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수경 심형탁. 사진=SBS]
[이수경 심형탁. 사진=SBS]

심형탁은 앞으로 존댓말을 사용하기로 합의하고 이수경 운전 스타일에 대해 질문했다. 이수경은 “운전하면 양반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수경은 갑자기 다가오는 차량을 향해 “오지마. 오지마. 이 XX야”라고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이어 길 앞을 막고 있는 차량을 발견하고는 “이런 병...”이라고 말해 심형탁을 당혹케 했다. 이수경은 “순간적으로 열 받았다”고 사건을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수경, 아무리 그래도 방송 중에 욕이라니" "이수경, 성격 불같네" "이수경,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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