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후아유’ 김소현, 조수향에게 반격 시작 ‘통쾌’

입력 2015-05-12 22: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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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후아유’ 김소현 조수향

‘후아유’ 김소현이 조수향에게 독설을 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강소영(조수향)이 고은별 이은비(김소현)의 정체를 알아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현 조수향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김소현 조수향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강소영은 고은별을 불러내 “어릴 땐 반장도 하고 잘나갔는데 잘난 척 하다 훅 갔다”면서 “죽었던 사람이 돌아올 수 있을까. 주위 사람 다 속이고 말야”라며 “그 왕따 죽었는지 살았는지”라고 고은별을 떠봤다.

고은별은 “친구가 죽었는데 그런 생각밖에 못하냐. 네가 참 불쌍해보인다”고 답하자 강소영은 “우리 따순이 변한 게 하나도 없네. 이은비 오랜만이다. 너 때문에 통영에서 무슨 꼴을 당했는지 알아?”라며 고은별을 때리려 했다.

그 순간 공태광(육성재)이 나타나 “죽을래? 나 자는 데 방해하는 거 엄청 싫어한다”며 강소영의 손목을 잡았다. 강소영이 움츠러들자 고은별은 “통영에 살던 내 쌍둥이 여동생. 네가 말한 이은비. 여기 친구들은 아무도 몰라. 나도 얼마전에 알았거든.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다 죽었다는 걸 알고 통영에 다녀왔는데…너였구나”라고 말했다.

강소영이 “뭐?”라며 당황하자 고은별은 “나 네가 한 짓 다 알고 있어. 너 어떻게 해줄까? 생각좀 해봐야겠다”라고 몰아붙이며 강소영을 얼어붙게 했다.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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