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성수 이혼 소송
김성수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에 대한 애틋함을 밝혀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가수 쿨의 멤버 김성수가 지난해 재혼한 아내 A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김성수 측 관계자는 SBS funE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성수가 아내 A씨와 헤어진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는 줄은 잘 몰랐다. 이렇게 보도가 되면서 무엇보다 아이 걱정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이어 "기사를 통해 알려진 부분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지금으로써는 아이가 더 상처를 받을까봐 가능하면 말을 아끼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정이 많은 아이가 이제는 성장을 해서 인터넷도 볼 수 있고 그런데 혹시나 이와 관련해서 말이 자꾸 나오면 무엇보다 아이가 상처를 받을 것이 걱정이 돼 그 부분을 가장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김성수와 2013년 말에 만나 지난해 3월 혼인신고를 한 A씨가 결혼 6개월 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번 이혼 소송으로 김성수의 재혼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이 컸다.
한편 김성수 이혼 소송에 누리꾼들은 "김성수 이혼 소송, 재혼한지 몰랐네" "김성수 이혼 소송, 아이가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김성수 이혼 소송,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