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스틴' 채연 채령, 자매의 엇갈린 운명…눈물

입력 2015-05-20 07: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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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 '식스틴' 채연 채령, '식스틴' 채연 첫 번째 탈락자

'식스틴' 채연이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K팝스타4' 출신 자매 중 언니 채연의 탈락에 동생 채령은 눈물을 흘렸다.

'식스틴' 채연 첫 번째 탈락자 선정 [사진 = MNET 식스틴 방송 캡처]
'식스틴' 채연 첫 번째 탈락자 선정 [사진 = MNET 식스틴 방송 캡처]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에서는 앨범 재킷 촬영 미션을 평가받는 메이저와 마이너 후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첫 탈락자가 결정됐고 1대1 대결로 메이저와 마이너를 맞바꾸는 치열한 대결이 이어졌다.

앨범 재킷 사진 심사를 통해 메이저로 승격된 멤버는 미나, 쯔위, 정연이었고, 마이너로 강등된 멤버는 채령, 지효, 다현이었다.

이후 '식스틴'에서 처음으로 탄생된 탈락자는 채연이었다. 채연의 동생 채령은 자신은 붙었지만 언니가 탈락했다는 말에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채연은 끝까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박진영은 "'K팝스타'에서 내가 봤기 때문에 채연이의 가능성이나 실력은 잘 알고 있다"면서도 "다만 너무 잘하려다 보니 자연스러움을 놓쳤다. 이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식스틴'은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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