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국증시 28일 오후 급하락, 1월 이후 최대 낙폭… 원인은?

입력 2015-05-28 17: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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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중국증시

중국증시가 돌연 급락세로 돌아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8일 오후 3시 54분 기준 4,631.42로 전날보다 6.28%(310.30포인트) 급하락했다.

[중극증시. 사진=네이버 금융 캡처]
[중극증시. 사진=네이버 금융 캡처]

이는 지난 1월 19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중국 당국이 주식 신용거래 규제를 강화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증권주가 급락을 주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상하이종합지수가 올해 40% 이상 뛰어오르는 등 그간 숨 가쁜 상승세에 대한 부담감이 하락세로 표출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극증시 급락 소식에 네티즌은 "중극증시, 이유가 뭘까" "중국증시, 급하락이라니" "중국증시, 규제 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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