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YG 합류 안영미
YG 합류 안영미 갑상선암
개그우먼 안영미가 유병재 작가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투병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안영미는 갑상선암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안영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QTV 'Real Mate in 호주-영미&유미 골드코스트 가다'에서 당시 투병 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암 진단이 청천벽력처럼 느껴졌지만 갑상선 암은 가장 완치가 잘되는 병이다. 그런 사실을 위안 삼아 스스로 괜찮다고 다독였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하기 전날 너무 무서웠다”고 덧붙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YG 합류 안영미 갑상선암 소식에 누리꾼은 “YG 합류 안영미 갑상선암 걸렸었구나”, “YG 합류 안영미 갑상선암 힘들었겠다”, “YG 합류 안영미 갑상선암 완치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영미 영입 소식을 전했다. 블로그에 게재된 사진 속에는 안영미가 코믹한 분장을 한 채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와 함께 “웰컴투 와이지 안영미. 2016. 6. 8. 나도 오늘부터 출근 드루와 드루와~”라는 재치 가득한 문구가 적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