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예방 방법은?

입력 2015-05-29 02:10:58
    • 복사완료!

[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메르스 의심 환자

메르스 의심 환자, 예방 방법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예방 수칙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추가 환자는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씨와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와 의료진으로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는 첫 환자 발생 이후 8일만에 7명으로 늘어 났다. 두 사람은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법 [사진=YTN 방송 캡처]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법 [사진=YTN 방송 캡처]

메르스를 일으키는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MERS-CoV)는 치사율이 40%를 넘고 사스의 3배 수준으로 일단 감염되면 치명적이다.

메르스는 고열, 기침,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을 보이고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증을 동반한다. 현재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태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메르스 예방 기본 수칙을 보면 평소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중동지역을 여행할 때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할 것을 당부했다.

기침할 때는 화장지, 손수건, 옷소매 위쪽 등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고,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는 되도록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메르스 의심 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의심 환자, 설마 나도 걸리는 건가" "메르스 의심 환자, 이제는 좀 잠잠해져야할텐데" "메르스 의심 환자, 또 전염되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