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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자진 퇴교자 발생… 훈련장 눈물 바다

입력 2015-05-29 22: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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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진짜 사나이’ SSU

‘진짜 사나이’ 자진 퇴교자

해군 특수부대인 SSU(해난구조대)에 입소한 ‘진짜 사나이’ 멤버 중 자진 퇴교자가 발생했다.

진짜사나이 [사진 = MBC 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사진 = MBC 진짜사나이]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해상훈련에 들어가기 전 고된 수상 훈련을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훈련은 눈물 바다가 됐을 만큼 고된 훈련의 연속이었다. 결국 부상과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한 멤버는 SSU 부대 앞에 마련된 퇴교 종을 치게 됐다.

포기를 의미하는 퇴교 종을 울리게 되면 자진 퇴교가 성립돼 부대 밖으로 나갈 수 있다. 퇴교 종을 친 멤버는 남은 멤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고, 이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앞서 샘 오취리, 한상진, 샘킴이 부상과 수상 훈련 불합격으로 퇴교 조치 됐다.

SSU 퇴교의 벽을 넘지 못한 멤버는 누구일지 오는 31일 오후 6시 15분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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