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윤주희, 정애리 다그치자 정신 이상 증세 보여

입력 2015-05-29 20:36:54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윤주희 정애리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정애리의 지지를 잃고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홍여사(정애리)가 강민주(윤주희)에게 치를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애리 윤주희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정애리 윤주희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이날 홍여사는 강민주가 동영상 유포까지 했다는 사실을 듣고 “너 정말 무서운 아이구나. 동영상 협박에 가짜 임신까지. 왜 태자(고주원)가 그렇게 질색했는지 알겠다”고 소리쳤다.

이에 강민주는 백장미(이영아)에 대한 원망을 털어놨다. 강민주는 “오빠랑 뉴욕에 있을 때까지 이럴 이유가 없었다. 저 여자가 끼어들면서 엉망이 됐다”고 화를 냈다.

홍여사는 “다 밝혀진 마당에 아직도 장미 탓이니? 넌 괴물이야”라며 “동영상 사건에 대해 재조사하겠다. 내 아들 곁에 다시는 나타나지마”라고 말했다.

결국 집에 돌아온 강민주는 “이제 다 끝났어. 동영상 내가 했다는 거 아줌마까지 알게 됐어. 백장미(이영아)가 말하는 걸 아줌마가 다 들었어. 아줌마가 재조사하겠다고 했어. 정말 살고 싶지 않아”라고 황태자를 잃게 될까봐 두려워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