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수애,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이 아름답다

입력 2015-06-02 1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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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수애가 ‘수애의 고난시대’라고 해도 될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진은 2일 수애의 물속 열연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가면' 수애 [사진제공=SBS]
'가면' 수애 [사진제공=SBS]

지난 5월 28일 방송한 ‘가면’ 2회에서 서지숙 역의 수애는 왼쪽 손목에 차여져 있던 수갑을 풀기위해 물속에서 안간힘을 썼다. 이때 사채업자의 돈 다발속에 숨겨진 열쇠를 찾고는 겨우 차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고, 그러다 한 남자의 손에 이끌려 목숨을 건졌다.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물속에 있는 수애는 수중전문 스태프에 몸을 맡긴 채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수애는 자신과 함께 떨어진 차의 선루프에서도 부성철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들과 촬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수시간에 걸친 촬영중에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았다고.

‘가면’ 제작진은 “수애가 극 초반 가장 중요한 절벽 차량 추락 장면, 그리고 물에서 벗어나는 장면을 위해 정말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라며 “이처럼 몸을 사리지 않는 수애의 연기덕분에 드라마는 초반부터 명품드라마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 수애를 비롯해 배우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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