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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연기자 백지연… 추후 행보?

입력 2015-06-02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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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종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백지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는동안 몇차례 경험할 수 있는 변주곡 같았던 몇달을 마무리하는 날"이라며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늘 많은 생각을 불러온다"는 글을 게재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종영소감. 사진=백지연 트위터]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종영소감. 사진=백지연 트위터]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은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지영라 역으로 출연, 극의 재미를 더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2일(오늘)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는 성준과 유이, 박형식이 출연하는 '상류사회'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종영소감에 네티즌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진짜 연기 잘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정말 얄미웠는데" "풍문으로 들었소, 블랙코미디 한 획 그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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