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호야, 빚 갚으려고 홀로 발버둥

입력 2015-06-04 2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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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가면’ 호야

‘가면’의 호야가 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 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혁(호야)가 빚을 갚기 위해 심사장(김병옥)의 수하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야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호야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변지혁은 변지숙(수애)이 부친의 빚을 갚다가 죽게 되자 집안의 실질적 가장이 됐다.

변지혁이 제일 먼저 돈을 받으러 간 상대는 건달. 건달은 변지혁에게 “돈 받으러 왔냐. 어디 한 번 말해 봐라. 너 다시 찾아오면 죽는다”며 거침없이 폭행했다.

이에 변지혁은 경찰에게 폭행사건을 신고 후 일부러 건달을 도발했다. 변지혁의 기지로 건달은 결국 돈을 내놨고 변지혁은 “약속대로 15%는 내 거다”고 말했다.

이후 심사장은 “좋다. 빚에서 까겠다. 이 정도면 3년이면 다 갚겠다”고 말했고 변지혁은 “1년 안에 다 갚을 거다”고 호언장담했다. 이 모든 것은 변지혁이 아버지 변대성(정동환)의 빚을 갚기 위해 심사장 밑에서 일을 한 것.

변지혁은 변지숙이 서은하로 살고 있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심사장의 수하가 됐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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