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고운 자태에 '첫눈에 뿅'

입력 2015-06-05 2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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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가 설현에게 첫눈에 반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5회에서는 성균관 우등생 정재민(여진구)이 반촌에 사는 뱀파이어 처녀 백마리(설현)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AOA 설현, 배우 여진구. 사진=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화면 캡처]
[AOA 설현, 배우 여진구. 사진=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정재민은 성균관 스승의 불호령에 한시후(이종현)를 찾아 나섰다. 깊은 산속에서 한시후를 찾아 나선 정재민은 우연히 피리를 불고 있는 백마리를 목격한다.

정재민은 아름다운 자태로 고운 소리를 내는 백마리를 보고 첫눈에 반했고, 백마리 역시 정재민을 한참 바라봤다.

정재민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고 싶어 했지만, '남녀가 유별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머뭇거렸고 그때 독사에 물렸다. 피를 흘리는 정재민을 본 백마리는 상처의 독을 빨아냈지만 인간의 피에 홀려 본모습을 드러내려고 했다.

이때 한시후가 두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고 "거기 괜찮으냐"고 외쳤고 깜짝 놀란 백마리는 도망갔다. 이에 정재민은 "가지 마라, 이름이 무엇이냐"고 혼잣말하며 아쉬워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해 강한 운명적 이끌림으로 이어질 남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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