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렛미인5' 제2대 렛미인, 심각한 탈모와 터너증후군까지…변신 가능할까

입력 2015-06-06 0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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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렛미인 터너 증후군

'제2대 렛미인' 김성민 씨가 20대의 외모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렛미인5'.사진=tvN '렛미인5' 화면 캡처]
['렛미인5'.사진=tvN '렛미인5' 화면 캡처]

5일 첫 방송된 tvN '렛미인 5'에선 탈모가 심각한 26세의 김성민 씨가 '제2대 렛미인'으로 출연했다.

김성민 씨는 돌출된 치아를 지녀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26년 동안 '오리', '페리카나' 등의 별명을 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탈모 진행 수준이 심각했다. 중년 남성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 김성민 씨의 탈모는 유전이었다. 40세 때부터 탈모가 왔다는 아버지는 "내가 여자였으면 못 살았을 것 같다. 차라리 태어나지 말지"라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민 씨는 팔과 다리가 유난히 짧아 검사를 해본 결과 '터너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수술이 불가할 수 있다고 했지만,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

제 1대 렛미인으로는 '스무살 탈모녀' 고수빈 양이 선정됐다.

'렛미인'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의 인생을 바꿔주는 메이크 오버쇼로 황신혜, 손호영, 이윤지, 최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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