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초기증상 "치료제 없는 현재, 스스로 조심해야"

입력 2015-06-07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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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메르스초기증상

메르스 초기증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메르스초기증상. 사진: YTN 방송화면 캡처]
[메르스초기증상. 사진: YTN 방송화면 캡처]

특히 평소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자나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이나 급성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어 일부 심한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메르스는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현재로서 없지만, 초기 증상을 막기 위해선 비누나 손 세정제를 이용해 손 발을 깨끗이 씻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현재 메르스로 인한 사망 환자는 4명이며 42번째 확진자가 나타난 상태다.

한편 네티즌들은 "메르스초기증상,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야 겠다" "메르스초기증상, 스스로 살아남기가 올해 과제인가" "메르스초기증상, 마스크 물량이나 더 뽑아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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